어쨌든 서른 공개일 몇부작 줄거리 등장인물 OTT

'어쨌든 서른'은 2025년 1월 17일에 Dramax에서 첫 방송된 미드폼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스타일리스트 시은이 30대에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공개일 및 회차 정보

 

 

 

장르	드라마, 로맨스, 멜로
방송 기간	2025년 1월 16일 ~ 2025년 1월 17일
회차	5부작
채널	드라맥스(Dramax)
출연	송지은, 박기웅, 알렉스 분
연출	김산
OTT	티빙

 

'어쨌든 서른'은 총 5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약 30분 내외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드폼 형식은 현대 시청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김산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아 섬세한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또한, 금강상회가 제작을 담당하여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합니다.

 

줄거리

 

 

 

'어쨌든 서른' 줄거리는 스타일리스트 서은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유별나기만 했던 20대의 끝자락에서, 서은은 뜻밖의 휴무와 연달아 찾아오는 소소한 행운들로 인해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 강식의 이별 통보와 유일한 고객인 가수 '정유'의 해고 통보, 그리고 핸드폰 파손 등 연이은 불운으로 인해 삶은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은은 박살 난 핸드폰을 수리하며 망가져버린 지난 관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로 결심하고, 이를 통해 어른으로서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등장인물 및 출연진

 

 

 

• 서은 (송지은 분): 30대 스타일리스트로, 연이은 불운 속에서 자신의 삶과 관계를 재정립하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입니다.
• 강식 (박기웅 분): 서은의 남자친구로, 이직 소식과 함께 서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인물입니다.
• 정유 (알렉스 분): 서은의 유일한 고객인 가수로, 서은에게 해고를 통보하며 그녀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 지원 (한아름별 분): 서은의 친구로, 그녀의 곁에서 조언과 위로를 제공합니다.
• 민호 (김민형 분): 서은의 동료로, 그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합니다.

 

OTT 플랫폼 안내

 

 

 

'어쨌든 서른'은 Dramax(드라맥스)에서의 방송 이후, 2025년 1월 23일부터 티빙(TVING)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티빙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후 구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서른'은30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미드폼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인공 서은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 1월 16일부터 Dramax와 티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시청은 Dramax 공식 웹사이트와 티빙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