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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운더스(Rounders)'는 1998년에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로, 포커 세계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도박의 유혹과 인간관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화 '라운더스'의 제목 의미,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 결말, 그리고 현재 시청 가능한 OTT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개봉일: 1998년
- 상영 시간: 121분
-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장르: 드라마, 도박
- 출연: 맷 데이먼, 에드워드 노튼, 존 터투로, 존 말코비치 외
- 감독: 존 달
- 각본: 데이비드 레비언, 브라이언 코펠맨
- OTT: 넷플릭스
'라운더스'의 의미
'라운더스(Rounders)'는 주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속어로, 전문적으로 포커와 같은 카드 게임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이들은 다양한 도박판을 돌아다니며 게임을 통해 돈을 벌기 때문에 '라운더스'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이러한 인물들의 삶과 도박 세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화 '라운더스' 줄거리
주인공 마이크 맥더못(맷 데이먼 분)은 뉴욕의 법대생이자 뛰어난 포커 실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는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우승을 꿈꾸지만, 러시아 마피아 테디 'KGB'(존 말코비치 분)가 운영하는 지하 포커 게임에서 3만 달러를 잃고 포커를 그만두기로 결심합니다.
이후 연인 조(그레첸 몰 분)와 함께 법률 공부에 전념하려 하지만, 감옥에서 출소한 친구 레스터 '웜' 머피(에드워드 노튼 분)의 등장으로 다시 포커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웜은 감옥에 가기 전 진 빚 때문에 위험에 처하고, 마이크는 친구를 돕기 위해 포커판을 돌아다니며 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마이크는 자신의 삶과 꿈,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주요 등장인물
✅ 마이크 맥더못(맷 데이먼 분): 법대생이자 포커 천재로, 그는 포커를 통해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지만, 여자친구 조의 반대로 도박을 끊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친구 웜의 출소로 인해 다시 도박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우승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 레스터 '웜' 머피(에드워드 노튼 분): 마이크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친구인 웜은 사기와 도박으로 감옥 생활을 한 전력이 있습니다. 출소 후 마이크를 찾아와 함께 도박을 하자고 제안하며,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 테디 'KGB'(존 말코비치 분): 러시아 마피아로, 지하 포커 게임을 운영하며 마이크와 웜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마이크가 큰 돈을 잃게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 조이 크니시(존 터투로 분): 마이크의 멘토이자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안정적인 도박을 추구하며 마이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이크의 무모한 도전에 우려를 표합니다.
✅ 조(그레첸 몰 분): 마이크의 여자친구로, 그의 도박 습관을 반대하며 법학 공부에 전념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마이크의 도박 재개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소원해집니다.
영화 '라운더스' 결말
영화의 결말에서 마이크는 친구 웜의 빚을 갚기 위해 다시 포커판에 뛰어듭니다. 여러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지만, 웜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됩니다. 결국 마이크는 마지막 수단으로 테디 KGB와의 대결을 선택합니다.
이 대결에서 마이크는 테디의 심리전을 이겨 큰 승리를 거두고, 웜의 빚을 청산합니다. 이후 마이크는 뉴욕을 떠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 참가하기로 결심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화 '라운더스'는 도박의 세계와 인간관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입니다.
특히, 포커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는 긴장감과 흥미를 더하며,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선택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라운더스'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감상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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