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연복 이미영 영탁 냉장고 대결 첫방송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로 돌아온 이번 시즌의 첫 대결은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신예 이미영 셰프가 가수 영탁의 냉장고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첫 방송은 2024년 12월 10일에 방영되었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냉부해 첫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게스트의 실제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하여 셰프들이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셰프 라인업과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회 게스트 영탁 침착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첫 회의 게스트로는 트로트 가수 영탁이 출연하여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습니다. 영탁은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집에서 직접 요리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으며, 냉장고에는 간단한 식재료와 반조리 식품들이 주로 들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이연복 셰프와 이미영 셰프는 각각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냉부해 이연복 이미영 대결
이연복 셰프는 중식의 대가로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탁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그는 냉장고에 있던 돼지고기와 채소를 활용하여 매콤한 소스의 '마라샹궈'를 선보였으며, 영탁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에 깊은 감탄을 표했습니다.
신예 이미영 셰프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영탁의 냉장고 재료를 재해석했습니다. 그녀는 냉장고에 있던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를 활용하여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치킨 라이스 페이퍼 롤'을 만들어냈습니다. 영탁은 이미영 셰프의 요리를 맛본 후 신선한 조합과 깔끔한 맛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스포주의) 이연복 이미영 대결 결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영탁 냉장고 대결의 승자는 이연복 셰프로 결정되었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중식의 깊은 맛이 영탁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영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연복 셰프의 변함없는 실력과 이미영 셰프의 신선한 아이디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영탁의 솔직한 매력과 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이 화제가 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JTBC에서 방영되며, 다양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과 특별한 게스트들의 냉장고 공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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